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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님이 아도니스 토끼같다고해서 냉큼 귀달고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귀 움직이게 해왔다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약네타)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이름으로 불러지며 인정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춤과 노래에 쏫아내고 자신을 가꿔오며 노력했을까?
강한만큼이나 상처도 많이 받았을 아라시언니..행복했으면ㅠㅠㅠ
전에 트위터에서 슈가슈가룬만화 알티되서 돌아다니던거보고 너무 아도니스랑 아라시같아서 열심히 그렸다...*^-^d 좋아하는사람한테 좋게보이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좋다. ㅇ>-<
아라시짱선배. 아도니스짱선배.
간지럽다구~~
하는 미츠루 꼬옥 안아주는 육상부를...그릴려고 벼르다가 드디어 그렸다...ㅠㅠㅠ 육상부는 힐링담당이지 암..(끄덕끄떡
진짜....귀여운 옷 너무너무 좋아해서 아도니스랑 아라시한테 안입힐수가 없었다..ㅠㅠㅠ...그거 입고 놀이공원 촬영나가주세요ㅠㅠㅠㅠ아라시는 협찬이라고 신난다♡하고 입을거같고 아도니스는 부끄러워해도 잘입을듯
홍월노래를 들으니 홍월옷입은 아도니스가 보고싶어서 그렸는데....키류옷을 입혔더니 너무 상상초월로 잘어울린다.....키류가 옷 다 수선됬나 보려고 지나가는 아도니스 불러세워서 입힌듯한 자연스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