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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소설 <구미호 로맨틱 여우구슬담>을 카카오페이지에 런칭했습니다. 자기만족적으로 마이너하게 글을 쓰는 편인 제가 이만큼 온 것도 넘넘 기쁘기만 하네요. 마이너한 작품이 환골탈태하여 출간된 것도 감사한데! 거기다 연재글을 사랑해주셨던 PAGO님께서 참 예쁜 표지를 작업해 주셨어요♡
#NewProfilePic
[32일째] 천만다행히도 완성했다. 예쁘다. 맘에 든다. 현로 표지가 두 개 생겼다. 색연필이 조금 더 좋아졌다.
편의점에 나린 선녀님! 카카오페이지에 런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