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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옷이 잘 어울리는 사야 #松原早耶 (그린이 : @fudding_0)
왼쪽의 외모 끝판왕을 보니까 기분이 알아서 좋아진다 ㅋㅋㅋ 그래서 사야의 빨간 기모노와 핸드폰을 보니까 스테이크 먹고 싶음
물론 난 이 사야가 제일 좋아 절대 반박불가능한 취향들이 다 모여있어
사야의 근본을 꼽으라면 당연 이걸 꼽을 수 있다. 모자와 잘 어울리는 오프숄더의 옷과 애교가 들어간 윙크가 참 좋아
사이드테일 사야를 보면 처음 보자마자 어색할 순 있어도 계속 들여다보면 역시 사야다움이 남아있어서 이 모습도 만족스럽다
지금의 동물옷 입은 미유라면 싸대기 백번 천번 맞을 수 있음
이걸 보고 내가 안지를 수 있겠냐구요 ㅠㅠㅠㅠ 근데 망함 따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복은 가쿠란이 짱이다
사야 프로필 대사 "아잉 귀여워~♪ (P) 씨도 안아볼래요-? 얘를 꾹~ 안고 자면, 푹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요~♪ 개운하게 눈을 뜨면, 더 귀여운 사야가 완성☆" 이건 아무리 봐도 사야가 미리 일어나서 인형 빼놓고 일부러 안기려는 각임 빼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쌉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