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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코가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사랑하게 되면 결혼하자하니까
아니 학원장?님이 뭔데 찬성 하는거에요 미친수녀 하나도 안좋아 마리아님이 슬퍼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미치겟다 유미가 포크랑 나이프 가져다 드릴까여? 하니깐
아니...이대로 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하고 옴뇸.먹음
무슨 정치인 보는거같아요 오네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리아님에게...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