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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르 미친 씹탑들
옆에 중혀기를 갖다붙이니 참 (비계발언 x9158) (죄송함니다)
하찮고 귀여운 김독자 모음
풍기문란한 가슴, sing숑님의 주인공 조건 중 하나인듯
독자야 생일 축하한다악!! (유ㄴㅇ호 톤)
으앙아ㅏㄱ 유승아아아ㅏㅏㅏ😭😭😭💕
이미 변해버린 세계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선택과 행동이다 또는 이 뜻도 내재되있겠지 김독자라면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으니까
마법소년⭐️김독자
처연함의 절정 미쳤다 이대로 당장 울려야만... 미안한데 상처받은 표정 보니 더 울리고 싶어... 누가 그렇게 환하게 웃으래 울리고 싶게... 원래 앙칼지게 굴수록 더 울리고 싶은법이지...
김독자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