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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 그림의 일부분. 레이스 파고 편집하는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주름이나 그림자 디테일을 더 넣을수도 있지만 완전 리얼하게 그리려던것도 아니고 덕질그림이니 적당히.
부탁받아 그렸던 그림. 원본 올리긴 글코 패드 화면찍어 필터먹인 일부분만.
클립스튜디오 연습하다가 결국은 포토샵으로 넘어갔다. 클튜 단축키부터 알아놔야지 답답해서 버튼 찾아가믄서 몬쓰것네. 마스킹 알파값 조절이 포샵에 비해 까다로운거같음... 걍 내가 포샵의 노예인건가.
내일 새 햄스터를 분양받기로햇어요! 찰떡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찰떡이랑 닮은 올베이지 골든햄스터로^ㅁ^ 내일 받으러 가는데 완전 기대중. 예쁜 아이였으면 좋겠다... 이름 생각해놔야지. ㅎㅎ 감자떡? 백설기?
내친김에 공구갯수 채우려 땜빵으로 채운 엘렌도 올려보긔. 리바이랑 같이 그렸다가 엘렌처럼 안보여서 안썼는데 오늘 성형수술 좀 했음.. 근데 여전히 누구야, 너..ㅠㅠ 마감시간이 닥쳐와서 포기하고 파일 넘겼어요.
새로 그린 카드택 엘빈이랑 리바이. 퇴근하고 남는시간에 이틀만에 그리느라 피토했어요.... 여기저기 지금보니 수정할곳 투성이ㅜㅜ 배경에 장식디자인을 못하니 자연풍경을 채우는 패깈ㅋㅋㅋ
자기전 낙서. 나의 취침시간은 세시로 고정인건가.... 후후후.... 폰의 스케치북어플 갤러리를 보다보니 이것저것 그린 와중에 진격은 컬러가 하나도 없길래 엘런 컬러 도전. 잠와서 퀄리티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