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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분기 문학나눔 우수문학 선정도서를 소개합니다!🎉👏👏
당당하고도 속 깊은 악동의 탄생!
☁️『한눈파는 아이』(손택수 동시집)
"볼품없고 초라해도 진실의 편에 서고 싶어."
✨『내일 말할 진실』(정은숙 소설집)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때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추천이 끊이지 않았던 책
『정범기 추락 사건』과 『용기 없는 일주일』의 작가
정은숙 신작 소설집 『내일 말할 진실』이 출간되었습니다.
거짓과 불의 앞에서 진실을 찾아 헤매는
청소년 주인공들의 힘 있는 목소리가 담긴 7편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수도꼭지가 말라 버린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의 강렬한 환경재난 소설
『드라이』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자세히 보기: https://t.co/8JlfrK1Tak
손원평 장편소설 『아몬드』가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아몬드』 일본어판은 아마존재팬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mxmUaSKW7Z
『아몬드』 전세계 12개국 수출 기념 축하 이벤트!
영미 유럽권의 주요 국가를 비롯, 전 세계 12개국 13개 언어권으로 수출된 『아몬드』. 창비블로그의 링크에서 축하 댓글을 남겨 주신 분을 선정해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4/21까지)
참가 링크: https://t.co/Mtmb11Wm64
[핼러윈 특집!] 귀신과 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밀리 젠킨스 글, 염혜원 그림, 김지은 옮김)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말해 볼게.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몸이 투명한 유령, 주문을 거는 마녀 그리고 또...."
유머와 논리로 두려움을 이기는 법!
『달리기의 맛』(창비 청소년문학80)은 과학책은 아닙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바틀비, 2018)에 과학자를 울린 '비과학책'으로 소개되었습니다ㅎ_ㅎ 과학 논픽션 작가 이지유는 성장소설 『달리기의 맛』을 어떻게 읽었을까요?
물건을 예쁘게 만든느 것만이 디자인의 역할일까요? 디자인은 삶을 더 편하게, 평등하게, 즐겁게 만드는 열쇠입니다.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디자인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 교양서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내 이름은 김지민이야.”
새 학년 첫날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기.
어린이를 위한 관계와 소통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https://t.co/HfEBgagV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