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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dulce (죽음은 달콤하다)
죽음의 이미지에 대한 재해석
인생의 쓴맛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자
그 무엇보다도 평온한 안식.
사느라 고생했다며 누군가가 쓰다듬어줄 것만 같은.
작업과정 영상 >> https://t.co/oGU29bUKva
191106 / 200531
둘 다 대략 2시간 걸렸었던 그림, 같은 인물.
같은 시간 내에 더 정확하게, 더 깔끔하게 그린 걸 보니 발전하긴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