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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ㅁ ㅠ 모탈이 시점 강신 아포를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본가 강신아포 뽕찬대로 휘갈겻음..,,
아 ..인외...는 역시...최고야...
저번에 썰푼대로 제안의 아포는 헤르셔 허물될때까지 마구마구 몸을 썼을거란 생각에서..
비틀린 창조의 불꽃 마구마구 뿜어내는 그런이미지 생각하면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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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헤르셔 ㅠㅁ ㅠㅠㅠㅠ
아니 공식이 사서룩을 내줄줄은 몰랐죠
혼자 쩝쩝대면서 사서 헤르셔 먹고 있었는데 ㅠㅠㅠ
어케 일압에 헤르셔 녹색을 넣을 생각을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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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에 메이드복이 떠있길래..
페르키사스님으로 저렴하게 메이드 낛낛...
죄성합니다.. 네에.. 근데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게 펠키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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