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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보다가 내가 미자때 이누야샤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다는 게 기억났다ㅋㅋㅋㅋㅋ
그땐 나라쿠랑 키쿄우를 좋아했었지... 나는 오래전부터 미역머리를 좋아했던 걸까? 그래서 지금 하이드를 파는 고난을 겪고 있는 걸까.............?
나는 살기 위해서 이거저거 다 죽이는 여캐들이 보고 싶은 새럼
하이드 찔러 죽이고 뉴랖 살러 가는 루시... 우물에 독 풀고 격투장에 불 질러버리는 까뜨린느... 러빗은... 러빗은 잘하고있어 하던대로만해도돼(스이니: 실화냐
나비가 꿀만 먹지는 않죠<-트윗 보고 생각나서 그린 우리장르 시체......
은괴보고싶다..... 흑흑 도망자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