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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캄 눈은 큰데 눈동자는 세로로 길고 작아서 얘가 파충류같아 역시 용 인가?
졸라서 초코 얻어낸(?) 사이토 시마루군
기분 안 좋았는데 그리면서 기분 좋아졌다. 기분 안 좋을땐 야짤 그리라고 하는데 그말 사실이야
사캄 혼자 튀어나와있는데 두더지 집기야?
몸 잘 안쓰다가 갑자기 외계인과 짱짱 쎈 동안할아버지랑 싸우는데 당연히 저런 복근이 생길수 밖에 없지 아 복근 생선비늘같아 징그러
허허허ㅓ허허헣 기여어 치비즈라 어허허헣ㅎ허허
즈라야 너는 왜 여기에 없니 네 친구도 등짝은 보여주고 있잖니 다리털 제모하는것까지 다 까발려졌는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니 빨리 네 복근과가슴을 보여주렴
수선화:외로움 할미꽃:슬픈 추억 봉선화:날 건들지 말라 봉선화 스기를 위한 꽃 아녀?
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