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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네들 좋아 이 야수덜 즈라 가슴 보여주고 과거 보여주고 오레쇼 보여주고 이 긴츨 덩어리에 끼어있는 불쌍한 쇼카쿠 마치 짝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앞에서 전애인 생각하는 장면같잖아
암튼 결론은 즈라가 팔에 올라 탔을 때 다리 올리면서 허벅지 살도 보였을려나 저 감촉 못잊겠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 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든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즈라쟈아니 카츠라다
정정도 못 하는 밤이 오면
자꾸만 터지는 내 마음
동화 속 어퍼컷 세계로
손 짓하는 네 입버릇
밤 하늘 저멀리서도 들리는
꿈 결같은 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