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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라 하이틴 먹고싶어짐
루바스찬 리텍 하려던거 도트 느낌 안나니 어색해서 다시 깎고 싶음
브러쉬 좋타
라이버루
벨져쿤 절대영역 내 안의 무언가를 자극함
자기전에 축하한다고 졸음 참았음 이제 자러간다
저는 미친 사랑이 그렇게 좋드라요
루드벨쟈... 타겟이 가지고있던 꽃다발을 주워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벨져에게 충동적으로 선물하는 룯빅 자기가 왜 그랬을까 싶은데 그와 지독하리만치 잘 어울려서 그런거라고 넘김
딸 하나 아들 하나 키워요
선 따려다 포기. 이래서 스케치를 꼼꼼히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