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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멜님 소설속 등장인물 캐디를 했어요. 팬아트 수준이지만 제 안의 검은드래곤과 오목눈이는 이 정도인걸로. 정작 주인공은 안 그린 서브편애자.
(생존신고)
요즘은 제 존잘님의 소설을 가볍게 파고 있는데 제가 설정 짜준것도 있어서 참 묘해요. 제발 제 최애컾 좀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연재도 열심히 해주세요. 마지막은 제 자캐.
긴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해야하는 탓에 할로윈은 작년 그림으로 재탕합니다^_ㅠ 마지막 그림은 브라이언 캐비넷 안쪽에 붙여둔 피터사진이라고....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