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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67화/6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7화 <자가당착>
https://t.co/B5wMOMmWX4
드디어 청과 대면한 설기!
청을 없애 세자를 구하려 했지만,
청은 자신을 죽여도 죽음의 주술은
풀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청이 말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란?!
백의사자 유료분 67화
<자가당착> 도 업로드!
이미지는 67화 썸네일과 일부 컷.
무너질 것 같아도 무너져선 안되는 때가 있다.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움직이는 설기와 스스로
모순감정에 빠지는 누군가의 67화.
백의사자✴️
66화/6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6화 <고마워해야지>
https://t.co/uF9MBGv5K4
'당신의 과거는 어째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여민의 질문.
설기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의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세자에게 청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백의사자 - 스승의 날🌹 (2/2)
정확히는 어버이날 + 스승의날 느낌 ◠‿◠
좋아할때의 반응도 하나가 아니라
제각각이라는 것도 모두와 함께 있으면서
배운 것 중 하나 ☺️
✨백의사자
65화/6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5화 <형제>
https://t.co/G8nzI3x1eA
세자가 된 형, 해악령이 된 동생.
먼 옛날 사이 좋았던 형제는 지금 어째서
이렇게 재회하게 되었는지, 모든것은 과거에.
그리고 감옥 속에서 무언가 결심한 설기는...!
백의사자 유료분 65화
<형제> 도 업로드!
이미지는 65화 썸네일과 일부 컷.
썸네일은 세자저하! 이번 화는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의 내력/이유 혹은
사람의 관계 모두에 해당하는-
🩸백의사자🩸
64화/65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4화 <낙인>
https://t.co/2EMey5ZUrm
한번 찍힌 낙인은 바뀌지 않는다.
설기의 일로 온통 시끄러워진 저승.
만연한 소문과 비난 속에 조용히 웃는 자,
당황하는 자, 분노하는 자, 실망하는 자...
설기는 처음으로 적의사자와 대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