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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오르카...ㅋㅋㅋㅋㅋ애르카 시절엔 톡끼가 파먹은 앞머리였는데 도대체 뭘 겪고 애가 자로 잰 듯 딱 떨어지는 앞머리 가진 건지 궁금함
난 정말...첨 알았다...오타쿠는 ㅈㄴ게 이중적이다...맨날 2차에서 크아악 오르카 피봐라 다쳐라 울어라 지랄을 떨어도 공식에서 내는 찐유혈보다는 마음 찢어지는 게 없다...얼굴 긁힌 피가 턱에 맺힌거나 곳곳에 ㅂ땀이나 와이셔츠에 찐으로 튄 피 땜에 완전...어...어어...어...??...어..됨...
세월이만큼 찐사랑이 없다 얘들아...
레이디가 맡아서 상대한다는 말에 너 진짜 할 수 있겠냐고 다급하게 쏘아붙이는거...
얘들아 우리의 레이디 걱정은 세월이를 따라갈수업다 ㅅㅂ 진짜...막컷에 절망적인 세월이 표정 그려진다 그려져 하ㅠㅠㅠㅠ세월레이 너 이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