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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분들_자낮_자캐_보여주세요
분명 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자낮인지 소심인지 둘 다인지 진짜 하나도 기억이 안 남...
아오 눈만 그리면 선 다 따는데 자료라고 꺼내놓은 일러가 요꼬라지라서 다른 일러 찾아야 됨
아니 나 토르페가 진짜 너무 좋아........................................
쓰까사를 원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뭐냐 하코 베너기도 하고요(이게 젤 크긴 함) 주인공을 맡기도 했고...
무슨 내용의 원서냐고 묻는다면 역시 톨페겠죠.. 왜냐면 피아노에 다람쥐 둘/양 하나/고양이 셋 문양이 있음(연주를 부탁한 동물들)
이건 딴소리지만 어디서 책을 펼친걸까..
나 이거
루이>작가 등의 포지션
쓰카사,엠므,낸내>책 속의 등장인물이라는 해석이 좋아..
그리고 셋의 책 형태가 다른것도..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형식의 책으로 나오기도 한다는 점을 볼 때
츸하사는 원서 낸내는 아동용 그림책 엠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수많은 번역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중...
찹쌀떡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