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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칼리두스도 간단하게 그려봤는데 설정과 외형은 1년하고도 몇 달 전부터 있었는데 이제야 그려본 ... 죽은 히페리아의 스승이고 딱 봤을 때 혈연이라는 구석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 닮았지만 히페리아에게 소속감.. 같은 거 주려구 거둔 다음부터 같이 머리 기르기 시작한 편
이자크랑 닐스야드 개변해서 다녀왔구 엔딩봤어요............ 진짜로 정말 너무 재밌었는데 머리 너무 뜯어서 지금 남은게 없다..... 그치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대충 추억 이야기와 날조 이야기 이따만큼 하고 온.....
길고 길었던 시간 끝에 오너님을 모셔온 김에 그간 그렸던 것도 올려보기 헤헤 우리 렌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oyrhQ0sL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