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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증
제2회 북팔 코믹 페스티벌에 부스명 <정육점>으로 참여합니다. 품목이 추가되면 다시 인포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흐흐.
좌 RGB 우 CMYK. 아까 RGB와 CMYK의 차이 같은 게 돌아다니길래 제 그림으로도 해봤습니다. 그림을 어둡게 그리는 사람일수록 CMYK로 변환했을 때의 슬픔도 커지는 것 같아요. 크흡흑흡.
전부터 트위터에서 볼 때마다 트레이싱 해보고 싶었습니다.
히루마는 좋은 사령탑이었습니다. @B_gimchi
화랑 백야차.
좀 늦었지만 로즈데이 오키카구. 장미로 땅도 하늘도 고릴라의 엉덩이도 반으로 가를 수 있습니다.
엽서에 들어갈 그림으로 어떤 게 가장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만화책 읽다가 오키카구 생각나길래 패러디 해봤습니다. 원본은 연민의 굴레 쉬는시간 1권 28페이지.
곤도타에. 다음 장면에서 곤도는 강에 버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