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뭔가가 맘에 안들지만 겨우 완성 사제 윤수 흑안,노란눈
올가미 속 캐릭터가 되고싶었던 닭찌찌는 결국......
이대로 나랑같이 놀이공원 데이트 언니를 위해서라면 바이킹타고 그대로 하늘로 올라가도 좋아
선서. 오늘부터 나 블랙헤드는 그만 먹고,공부하고,돈을 아껴쓰겠습니다.
아침부터 몸에 전기가 솟아올르는듯 짜릿하다
기도하는 윤수.. 조용히 손모아서 같이 기도하기 아멘.
시발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