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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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곡상: "Naatu Naatu",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 국제장편영화상: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장편애니메이션상: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단편애니메이션상: My Year of Dicks

∙ 분장/헤어상: 더 웨일
∙ 시각효과상: 아바타: 물의 길
∙ 음향상: 탑건: 매버릭
∙ 스코어상: 바빌론

아웃 오브 싱크 Out of Sync (아마도 VOD) 개봉 예정이구나

빅 마우스, 시즌 6

처음 생각한 영화 제목은 "우리 달라붙은 두 소년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월트 휘트먼의 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따왔다고. 그치만 니오베 웨이의 책 속에 자주 언급된 "Close Friendship"를 보고, 결국 제목을 클로즈 Close로 확정.

나의 집은 어디인가 Flee 세 개 부문 올랐는데도 무관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게 너무 슬프다 작년에 나온 최고의 영화 중 한 편인데

휴먼 리소스, 시즌 1

액티버스 엔터테인먼트 진짜 역겨워죽겠네 2017년에 제작해서 2018년에 국내 개봉도 했던 영화를 2022년 영화인 척 "우크라이나 침공" 이라는 제목으로 팔아먹는다고? 원제는 Кiборги고, 영제는 Cyborgs. 2018년 개봉 당시에는 "라스트 솔져스: 최후의 결전"이라는 제목으로 단관 개봉했었음.

요나스 포헤르 라스무센의 나의 집은 어디인가 Flee가 아카데미시상식 역사상 최초로 장편 다큐멘터리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국제장편영화상 세 부문에 (동시에) 후보 지명된 영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