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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잡니다 잘자.
회 맛있었어. 커미도 하나 끝냈구 (아직 최종 오케이받기 전이지만) 원두도 로스팅했고 굴이 통통한게 맛있어보였어.
요게 아마 저의 첫 고정틀 커미션이 될것같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문양과 캐릭터 의상 등등 변형 가능하게 할 예정 (꽃색도 수정 가능..? 아마도)
아거님 다른 자컾들도 작업할 수 있게 일부러 레이어 싹싹 분리해서 하구있지용
그래도 많이 그렸지
손그림 노트는 책장정리하면서 다 버렸는데 거의 20~30권 나왔더라...
고3때 그림 그리기 시작했는데 사실 좀 미쳤던것같음(ㅋㅋ) 새벽에 스탠드 켜고 몰래 그림 그렸다가 가족들에게 뒤지게 혼난 기억 많음
사실 지금도 몰래 그립니다
그림 그리는거 별로 안 좋아하심
아까워서 삭제는 안 하고있지만 옛날 그림 보면 조금........ 숙연한 기분이 듬
옛날에 저거 그릴 당시엔 되게 열심히 그렸는데... 그럼... 지금의 내 그림도 미래의 내가 보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보일까..... (갑자기 착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