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한창 파엠에 미쳐있어서...지인이 디미레스 그려주심...모두 귀여운 디미레스를 봐줘.....케이크위에 방울 토마토 올리려다가 딸기 올렸다고해줘서 자비로움에 2번 울었습니다...아~!! 디미야! 선생님은 배부르다! 그 케이크 너혼자 먹어도 돼...폭발하는 케이민족감성
이거받고 10분동안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헹님
잘..먹을게요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어날때 운거 이후로 생일날 우는거 처음인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