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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아니그 그것이 그게 예전에 올린 적있는디 그 이 3명... 가운데가 용족하프라서 대충 카사크랑 만난 적 있는 친구 주식....
하 몸 새까매지면서 수라화 하는 거 실화냐... 아그웬 감싼 채로 수라화하면서 머리에 올려둘 거 생각하면 진짜 이나쁜놈 아 너만 아니었 어 도
개좋아세상에천사가왜인간계에떨어진거야뒤에후광비치는거보이십니까????세상에공주님눈이웉팔이초월기보다예쁜호수같아요저기벚꽃들이대장왜인간이됐냐고돌아오라고하는거안보이십니까???안보이시겠죠공주님은저같은미천한것은보시면안됩니다공주님사랑해요당신을다음생에에서도사랑할것을맹세합니다
이게 참.. 아그웬은 아버지가 자기를 향한 애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관계회복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건데.. 독자들은 카사크의 진심을 알지만 아그웬은 모르니까 저렇게 받아들인 듯.. 아그웬 속의 카사크 이미지가 너무 꼬일대로 꼬여서.. 대화를 좀 잘좀 하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