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렇게 된거야?..... ... 물건값 변상만 앞세우던 상인이 이제 당신의 안위를 가장 신경쓰세요 라고 말하게 된것도 이마 팍팍인데 이렇게 나란히 둘만한 변화가 있었구나.. 하는 말 비슷한데 상황 전혀 다른 것 봐 진짜 아니 이게 소중해진게 아니면 뭐냐구요

아 잠시만 진짜 지금 머리가 댕.. 해졌어 지금 이없가 정주행하다가 발견했는데 그러니까.. 그니까.. 처음에 이랬던 애들이 지금..............

느닷없이 냅다 남의 집 따님 훔치기

헐 휴재라서 눈물 흘리며 들어갔는데 너무 귀여워

진심 이없가 정주행 n번 뛸때마다 상인의 이 표정과 대사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음 그냥 본 순간에.. 어? 싶었는데 진짜.. 나만 글케 생각하는건가 그냥 말 그대로 .. . ........... 정을 줬단 느낌?... 기껍게 느낀다는.. 그런 류의 .... ...

이거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라 제일 많이 돌려보는데 매번 여기에서 히죽 멈췄다 지나간다

진짜 정말 너무너무너무 죽도록 귀여워 진짜 너무 귀여워 둘의 이 텐션이 사랑스러워서 못견디겠어 😂💕💕💕💕💕

보나마나 여기저기 신나서 놀러다니다 발견했겠지, 생각하는 그리랑 분명 다른 것도 둘러보며 즐겁긴했지만 그리 한 명 찾는 거 목적으로 열심히 많은 곳 거쳐왔을 라라 같은 느낌의 그리라라 보고싶다

그리라라 진짜 보장된 귀여움..................... 늑대x양이라니 이건 된다

그래서 그렸다 숲 속의 비밀스런 마법사와 하나뿐인 제자라는 느낌으로 무크롬 얘들아 행복하게 살아...ㅠ..... https://t.co/q8tgQKXc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