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떻게 해야 똘끼를 올릴 수 있을까하며 고뇌하지만 건너편 쌉고수들은 볼 때마다 하염없이 일반적 발상을 못 넘는다는 것이 슬픈 댕기
내가 이 파트를 매우 불안해하는 이유...
이게 미친놈의 사망플래그일지도 모른단 느낌이 들기 때문...
땡중님 미소 아무리 봐도
분명 사기 및 협박으로 인생 40회차 살다가 이번 생에 땡중으로 태어나버린 짬밥의 미소임
난 건물간 간격이 개좁고 개적어서 다행이었지 그래서 월요일 9교시 풀강을 했어
저녁엔 크로키를 하러 갔지
그 때도 참 커피를 물처럼 하루 2리털ㄹ 마셨는데.......참 뜨거운 나날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