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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찬나비는 공식이 맞고
은찬이의 변화 시발점이 나비인 이상 마침표도 나비일 수 밖에 없음
만남이건 회상이건 나비는 진짜 필연으로 나와야한다니까 마음이 그나마 편해짐
개인적으로 이 연출도 너무 좋아해요
은찬이 시점으로 나비 말곤 보이지 않는다로 풍경 자체는 왜곡된 채 흐려져서 나비에만 집중시키게 한 거
진짜 연출 자체가 사랑에 빠진 1인칭
은찬나비 개맛있는데 공식이 밭도 다 갈아줬는데
ㄴㅂㄱㅇㅁㄱㄱㅇㅊㅇㄴㅎㄴㄴㄹ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