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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용용이맛 파르페하고 그린티 고양이맛 파르페다. 아무래도 사이버 얼음과자를 1972장 그려도 시원해지지는 않는것 같다. 그냥 에어컨을 틀자.
흑임자 오렌지 정치깡패맛 파르페와 딸기 블루베리 빨간맛 파르페 나왔습니다. 아무도 안시키셨다고요? 맛있잖아요 그냥 드세요
의사가 심영을 도와주러 왔답니다
어휴 미친 힘들어 어휴 진영이 예쁘다
그려보니까 별로 안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그냥 내가 그림을 못그려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그렇구만 https://t.co/CDmZZPQreA
아까 올렸다가 개빡쳐서 지웠다가 다시 재업한 진영해숙인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좀 망한거 같습니다. 이게 원래 따뜻한 느낌이 나야 되는데 걍 무서움. 아무튼 최근 꽃힌 노래 들으면서 빠르게 슥삭 그린겁니다.
대충 아침 시간이라고 칩시다. 커플끼리 잠옷 위아래 나눠입는게 귀여워 보였습니다 https://t.co/FoWqR846WC
어젠가 그젠가 호담이와 연교를 약속한 관계로 시바나미 하나 슥삭해왔지요
#내_그림체_특징 과연 있을 것인가...그나마 멀쩡한 그림들만 가져오려고 옛날 그림들 쫙 둘러봤더니 눈이 아주 썩을거 같아요
박인애 나미꼬 설향에게 드레스를 입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