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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와 물자라는 혼동하기 쉽다는 정도의 지식이 머릿속에 자리잡혔어요.
매번 믿어주시는 연선 기획자님 덕분에 논물과 논바닥 밑의 다양한 벌레와 곤충과 식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새로운 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도 보고 + 강의도 듣는 온라인 영화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에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의뢰가 왔을 땐, 강의라는 말이 너무 거창하게 들려 고민도 했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식물생활 이 2019년 우수만화도서에 선정이 되었어요. 쟁쟁한 작품과 작가들 사이에 자리잡은 책의 제목을 보니 어쩐지 위안이 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요 작가님의 '회양목'과 '은행나무'에 관한 관찰기가 무용 전문 웹진 '춤:in'의 에세이 섹션 [춤과 과학]에 실렸습니다. '식물 초심자의 배움과 탐구:초봄 가로수 관찰기' 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저는 작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https://t.co/kEzVdvEV2G
#식물생활 원고 정리 중에 발견한 벚꽃 그림. 원고를 넘기면 시방 나는 벚꽃 같은 기분일 것 같아요! 3월중 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 식물생활의 모든 챕터가 책으로 만들어진다니 신기하고도 기쁘군요 🐷
책을 사랑한 브루노 무나리의 전시가 열립니다. 한남동의 일러스트레이션 갤러리, 알부스에서 7월 5일 목요일부터 9월 5일 수요일까지 <Bruno Munari, the love for books>라는 타이틀로 두 달간 진행될 전시에서는
조용한 정원을 둘러보던 유미는 나중에 만들 정원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5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유미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셔야 볼 수 있어요. https://t.co/Hwj9jcm3X6
정원에 심어진 보리수나무와 자두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두 사람은 어떤 이를 떠올립니다. 4월의 다섯 번째 월요일, <김가든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식물생활 https://t.co/MR9WWoZb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