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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너무 벅차오름...다크랑 소라 성장한것도 보여주는 것도 좋은데 너무 잘생겼어 둘 다......다크랑은 월화수 데이트하고 소라랑은 화목토 데이트하고 싶다
아니 그리고 이 정도면 도대체 지존이가 무슨 농담을 했는지 듣고싶다..맨날 이러면서 수련했는데 치고 싶어도 지존이 한대도 안맞는 그런거였다는거 아냐 막 한팔만 쓰면서 농담하면서 놀리면 진짜 열 받을듯
비비도 그렇고 템페도 그렇고 얘네는 왜 이렇게 부담을 느끼냐...근데 이해는 함 길마가 너무 강하니까 닮고 싶다는 마음이랑 발목 잡기 싫다는 마음이 같이 있는거겠지
퐁템은 항상 둘이 같이 있는 연출이 많이 나오더라 아무래도 둘 다 비슷한 동생?포지션이라 그런건지🤔갠적으로 풀뿌리에서 지존이는 큰형이고 비비가 작은형 모리고 큰누나 그리고 그 밑에 퐁템이 동생역할 맡고 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