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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피 때문에 몽유가 생겨난건 맞지만 그걸 이용해서 죽인건 너잖아요...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
첫컷부터 이거보고 터져버림ㅋㅋㅋㅋㅠㅠㅠㅠ성공씨....진짜 별것도 아니었어..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ㄹㅋㅋㄹㄹㄹㄹ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사실 세상은 전부 케이크였습니다 하트히터도 예외가 아니죠 https://t.co/bubjnWDV9f
나도 먹고싶어ㅋㅋㅋㅋㅠㅠㅠㅠ팔아달라구요ㅠㅠㅠㅠ...그리고 깨알같은 요피푸푸.... https://t.co/bubjnWDV9f
은근 뭔가 있을 것 같은 캐릭터가 순삭돼서 당황할 때가 많음..특히 마그나(이름도 캡쳐하면서 생각남) 얘는 분위기 다 풍겨놓고 그냥 사라져버림
나 각전 좀 열심히 하는드
얼마전에 니게하지를 다봤구 왜 유행했는지 알것같음ㅠㅠㅠㅠ이메레스 사용😘😘
멍 하고 우는 용ㅠㅠㅠㅠㅠ귀여워ㅠ ㅠㅠㅠ거기다 >>간지폭풍 용기사<<뻘하게 웃김 https://t.co/92ml8DOwI6
아르메스는 모험가 느낌이라면 노네임은 좀 더 약탈자..?정복자 같은 느낌..?이런 차이가 너무 좋다
그치만 풀뿌리들 서로 생각하는 거 넘 좋은걸요.........누구 한명 다치거나 죽으면 바로 복수하거나 우승 뒷전되는거 넘 웃김....얘네는 서로가 서로에게 잔소리하면서 등짝 때리는 엄마?인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