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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에를 구할 수 있다는 기쁨과 열렙이의 정보를 알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그걸 한시라도 알고 싶다는 촉박함 근데 촉박함 말고도 표정에 불안함과 슬픔도 있는것 같아서...사실 다크도 은연중에 라지에를 구할 수 없다면 어떡하지 싶은 불안함이 있던게 아니었을까..이렇게 복잡한 표정짓구..
저번에도 말했지만 다크는 내적으로는 별로 성장하지 않은 것 같다 강함에서 오는 여유라거나 그런면을 따지는게 아니라 열렙이나 주변사람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계속 묶여서 다른걸 돌아보지 못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