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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끼 넘 귀엽다구ㅠㅠㅠ~~!~!꼭 어린애가 성 내면서 자기 방에서 나가라고 떼쓰는것 같음
다른 애들은 비비 심장 뚫리니까 다 놀라거나 당황하는데 퐁당이만 눈에 핏줄 세우고 분노가 느껴진다 길드원 건들면 그때부터 목적 다 잊고 복수하러 뛰쳐나가는 풀뿌리 사랑함...
흑 근데 비비 너무 귀엽다...이거 손가락 인형으로 나오면 좋겠다...(탐라 바라봄
비비키 작은편은 아니지만 이 사이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게 너무 귀여워
아니 근데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지 내가 미친걸까 당신 외모가 미친걸까
지존이 사람 챙기는거에서 연륜의 힘이 느껴짐 계속 열렙이 소식 알아보고 알게 모르게 챙겨줬을듯
앉아있는거 넘 귀여워 우리 꼬맹이
웃긴건 웃긴거고 지존이 상황분석을 너무 잘해 각이라고 해서 좀 웃기긴한데 길을 잘본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