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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얘기지만 난 오가월 특유의 가을 분위기와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하는 캐릭터들 그리고 클래식한 ost 등 다 너무 좋아서 내 최애 작품 중 하나임 물론 키포와 같은 이유로 덕질을 열심히 하진 않았음... 작품적으로 좋아하게되면 덕질을 못함
이건내가생각해낸에유가아님 바트키라라고 [진짜있다]
바트그리는게재밌음
이런거라도좀...재업해야쓰것다
이거그릴때도찜질방못갔었는데 지금도못간다는게너무눈물남
그림체압수
진짜많아
사실내가 쁘띠핑크빤쨕한것만재업하긴함 캔디스그린것만뒤지게많아서...
또재업
아진짜이것만올리고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