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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띠발
뒤틀린 황천의 사랑꾼
이 장면 조냥이였으면…둘이 안 만난 척하고 나오는데 순욱 니트에 조냥이 털 한바가지 묻어 있어서 들킬듯
생각해보니 이때 순욱이 조조에게 바람을 불어넣지 않아도 조조는 언젠간 원소의 곁을 떠났을 것 같네
조조가 고분고분할 때마다(사실은 항상 원소 손바닥 안에서 놀아서 그런 거였지만 암튼) 미소천사가 되는 원본초 씨
친구놈들이 집에 오는 건 의외로 잘 받아준 모양이여 하긴 원소 성격상 본인 공간에 사람들 들일 것 같지도 않고 허유네 집은 원쬬 둘 다 별로 안 가고 싶어했을 거 같기도ㅋㅋㅋ
했네 했어
야!!!!!!!!!! 허씨 눈치 챙겨!!!!!!!!!!
?????????
헤헤 피지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