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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 없는 세상이 두렵다고 엉엉 우는데 빨랑 무덤에서 튀어나와서 아만ㅎsurprise^^ 하면서 안아줘야하는 거 아닌지 장난치지 말고 일어나라.
조조에게 보여주고 또 안겨주고 싶었던 그놈의 치세 조조보다 내가 더 궁금해하고 잇음. 앂팔. 진짜 못참아 어르신 사람 눈물나게 하지 마요. 사랑은 왜 그렇게 지독해서는. 날 울리고 조조를 울리고.(쾅!
원소만 안됐수 억울해서 남은 조조한테 귀신으로 들러붙어도 인정.
피토하고 죽고 마음 얻기vs그냥 앙칼진 아만 깜찍해하면서 살기
닥후. 아니냐고.
내가 원본초였으면 어이없어서 무덤에서 일어남 살아잇을 때 그렇게 귀여워해주고 예뻐해줬더니 싫다고 지럴지럴개지럴을 하고 도망쳤음 근데 이제와서.
이때는 진짜 원소 말마따나,,,앙칼지긴 한 앙칼짐하는데 살짝 순진한 맛이 있엇음 마치 베타인 척하는 오메가 지금은 어후,,,어유,,,너무 구르고 구른 오메가임 혼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