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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유리랑 마스체니 낙서 ~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다 ,,
밤 걱정하는 에드안 너무 아게로 닮아서 웃김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밤 이 자리에 쿤 없는데 마치 아게로가 응원해주는 기분일듯
바로 다음 장면도 밤이 살짝 숙여서 눈 마주치고 있는데 !!!? 그냥 세워서 그리기 심심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물론 신탑 키 컷마다 누군 크고 누군 작고 이래서 확실하진 않지만 밤이 더 클 수도 있겠다...
이 분 트윗보고 재회씬 다시보는데 밤도 내려다 보고있네 정말 밤이 더 크나!!?? 처음에 저 장면 봤을때 저 손 밤 손인줄 알아서 쑥스러워서 손 살짝 올리고 시선피한건줄 알았는데 원래 쿤 손이고 그렇다고 밤이 쿤 손 보고있는것도 아니고 눈 마주친 장면이었나???
이미 올린거지만 이번주 신의탑 무료분 기념하기 위해 재업 밤쿤 허그~ㅠ
3부 66화 ......
ㅋ. ㅋ ㅋ ㅋㅋ ㅋ ㅋ. 아니@이렇게 좋은 장면이 있었다니 왜 기억하지 못해(머리침
상알파 밤 너무 미챴다 .. .....
밤쿤 F1 AU~(알못이라 현실고증 없음 주의) 대충 F1에서 몇년 연속 챔피언인 자하드 팀을 제치고 승리하는 자식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긴다는 에드안의 폭탄발언에 뛰어난 레이서 영입경쟁하는 쿤가문 자제들... 쿤 아게로도 그중 하나인데 신인레이서 밤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바로 스카우트했다는 설정
작중에서 신으로 자주 묘사되는 캐 = 밤 ㅜㅜㅜㅜ 역시 라헬에게 저런 도박을 제안한건 둘중 누가 신(밤)에게 선택받는지.. 꼭 이겨서 자기란걸 확신 받고 싶었던거겠지?? 그걸 화련이 의문 가지는걸로 더 강조해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