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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땅꼬용은
일본신사에서 한 당고집에서 묵혀가던 오래된 당고하나가
용조각상을 보고 나도 용이 되고프다! 하고 보름달에 소원을 빈 다음날 일어나보니 귀여운 용이 되어있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스요
나:엄마 이거 진짜 마지막 질문인데.
엄마: 뭔데?
나:원래 애기들끼리 칭찬북 만들면 한명이 따른애 꺼 잘 안써줄려고 하지 않나?
엄마:그렇지?
나:
나: 엄마 애기들은 화내다가 지쳐서 자기도 하나?
엄마: 웅.
나:엄마 애기는 사과면 익든 안익든 다 따지?
엄마: 당연하지;
나:
땡깡부리는 애기 블랙홀
자기가 하고픈거 못해서 화난 애기블랙홀
사리분별없이 먹는거라고 따먹는 아가블랙홀
엄마한테 울면서 화내다가 지쳐잠든 애기블랙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