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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을 또 써먹게 될줄은 몰랐지만...앜아시가 쿠형을 대신해서 3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아빠를 볼 때-형을 볼 때-파트너를 볼 때-※아무 관계도 없는 옆 반 아이 볼 때※
테루하시랑 치요삐삐는 솔직히 진짜 이런 생각을 하진 않겠지만 사심을 담아...
콜라남작인지 백작인지 하는 놈이 그렇게 잘해주더냐...수염 한번만 깎아줘ㅠ
대낮부터 대담한 젊은이들
손자가 애인소개하니까 휘파람 부는 힙머니
내 최애 hl컾ㅎ
쿠쿠한테 제어기 두개 꽂아버리기
쿠쨩의 표정을 조금 바꿔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