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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테가 화가시절 그린 그림들 보다가 옷이 맘에 들어서 입혀봄
얼마전에 미미 셔츠를 꺼냈습니다... 덥네요... 요즘은 뮤지컬 보면서 판소도 보기 시작했음... 여전히 디엠 이외의 알람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동안 냈던 존시 회지들 포스타입에도 올려놨습니다
양면 아크릴에 로망 있음
아테네 학당의 브라만테를 볼때마다... 브라만테.... 발레나 요가 잘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장르 책 읽다가 델라 로베레 이름 보고 반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