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ラル) 🖌️🦋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랄(ラル)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드퀘, 콘솔겜 전반 / 러프듀 허묵x유연 메인 / KR/JP/EN/CN / 소설가, 일러스트레이터 / FUB Free / 원고의뢰 [email protected] / 블루스카이 bsky.app/profile/chuver…
postype.com/@chuverall

フォロー数:385 フォロワー数:9404

"우리의 감성을 만족시킬 초현실 연애를 해볼까요!"#러브앤프로듀서

촬영장 올클...

0 2

이거 완전 폰배경이네 하고 깔아봤더니 레알이었군 자급자족러입니다 지나가십시오

0 11

앞에 식물 없는 버전. 손이 가려서... ㅠㅠ

시린 겨울의 끝자락이며, 마지막 봄의 시작의 이야기였습니다.

35 57

바람이 불어 꽃의 잎사귀를 흔들었다. 허묵은 온 마음을 다해 유연의 손을 잡고 고했다. 이 세상의 유일한 한 송이의 꽃에게.

“내게 영원은 당신이에요.”

<영원의 꽃> https://t.co/FNdkT3fjWm

137 208

<나의 어린 왕자> 다이제스트 2/2

글은 이쪽!
이걸로 정말 허묵 생일축하 끝(...)

https://t.co/o8CfGcIaL4 - 성인판
https://t.co/mV5L2nBkrw - 전연령판


98 120

“생일 축하해, 내 어린 왕자님. 당신이 와줘서 난 너무 기뻐.”

<나의 어린 왕자>
https://t.co/o8CfGcIaL4 - 성인판
https://t.co/mV5L2nBkrw - 전연령판

Happy Birthday, 허묵 Xumo

합작 주소 : https://t.co/efSJlLyd2q

319 469

“바보. 눈물이 날 만큼 맛있었던 겁니까?”
“……마, 맛없어서 울었다곤, 생각 안 하시는 거예요?”
“이럴 때에도 잘도 떠드는군요. 당연하죠. 맛없을 리가 없잖습니까.”
“저돌적이기 짝이 없는 배짱은 누구 말이야, 정말.”

<가을의 맛> https://t.co/WGKuxgRCCQ

92 134

그는 결코 그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쇼윈도를 바라보고 있었다. 쇼윈도 안에 마치 자신의 생명이라도 놓아둔 것처럼. 몸은 껍데기처럼 서 있을 뿐이었다.

<꿈의 혼재> / 13장 막간의 이야기
https://t.co/TdSJnVYXwZ

48 84

“사랑스러운 소녀를 찾았군요. 내가 무서워요?”

<기원의 시간>
https://t.co/zvG677JAze

그릴 타이밍을 놓쳐버린 할로윈 뱀프 분장 허묵 간단히 그려봄... <당신의 장난> 전편이고 사실 이게 진짜 할로윈 이야기였습니다...

41 79

“내 작은 바보. 난 당신에게 많은 걸 요구하지 않아요. 당신의 자리로 돌아와요.”

허묵이 한없이 애틋하게 웃으며 팔을 펼쳤다. 유연은 스스럼없이 그 품으로 몸을 던졌다.

<당신의 장난>
https://t.co/qyBQRdtYDU

99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