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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메뉴 일러스트 그려주신 최임수 작가님의 인터뷰. 먹는 거 그릴 때 매우 진심인 편😉 https://t.co/h7dELUdPLO
‘겨울이 유독 따뜻하고 눈도 오지 않더니 역병이 가라앉지 않고 사교가 판을 쳐’ 장사가 부진하여 15권짜 웹소설을 읽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설인 어제는 은평시스터즈 여러분들 덕분에 북적북적했습니다. 가부장제를 지탱하는 땔감이 되는 대신 주체적으로 삶을 즐기는 여성여러분의 에너지가 참 보기 좋았어요. 악어는 좋은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싶어요.
선물로 주신 단호박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봤어요💕💕
오만년만에 안경 바꾼다. 젠틀몬스터 너무 힙앤영 아닐까 싶었는데 은근 나한테도 잘 어울리는 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