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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친구가 카카오톡으로 유쾌한 노년을 그리는 화가라며 알려준 데스 브로피.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들이다. 바텐더도 또래인게 눈에 띄네 ^^ 역시 나이들면 또래 친구들이 좋지. 지금 서울에서 전시회중이라고. https://t.co/nXyoIXyW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