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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바바라 해머는 1970년대 초부터 단편영화를 제작했고, 예술가이자 레즈비언으로서 자아를 확립하고 비서사, 추상, 비재현적 예술방식을 이용해 레즈비언 영화를 제작해왔는데요. 신화적인 여성 이미지를 조롱하고 가부장적 세계와 마초 이데올로기를 비판해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