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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펠루아 연재 초기의 낙서. 아시어스와 마리나는 언제 저런 모습을 보일 것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
94.마리 앙투아네트:그냥 철저하게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오스트리아 공주의 프랑스 궁정이야기. 대사도 거의 없고 줄거리랄 것도 없지만 아름답다. 로코코 스타일은 너무 화려해서 취향이 아닌데도 이 영화에선 그냥 다 예쁘다. 묘하게 서정적이다.
NABI 컬러. 그림을 크게 그려서 내 스캐너에서는 그림이 잘린다. ㅠㅠ
펠루아 이야기 컬러 3
아이패드로 잠깐 그려봤는데도 어깨가 아프다. 자세가 나빠서 그런가.
nabi 22권 나왔습니다.🦋
알에서 나온 아기 포켓몬들. 현재 피츄를 노리고 있음.
언어의 정원. 사놓고 이제야 봤는데 보자마자 "미쳤다". 당시에도 알고는 있었는데 이 정도일지는 몰랐다. '빛성애자가 물방울성애자도 되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커플은 아직 좀 그렇습니다' 라는 신카이 마코토. 비를 좋아하는 내게는 극강의 시각적 사치였다.
요즘 내 지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녀석. (그러나 발빠른 이들의 솔드아웃 어택으로 늘 뒤늦게 아쉬워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