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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천사 링은 리필되는 투척무기로 알려져 있었는데...!!
아무런 정보를 접하지 않은 깨끗한 상태에서 해본 단간V3 첫인상표 일러스트 한 장 보고 하는 거다 보니까 편향되기는 했는데 어쩔 수 없지..
트친이 좋아하는 동방 캐릭터를 그려보자
곧 다가올 젝스 붐을 위한 자축 짤
헬테이커 제작자가 아트북에다 정장악마여캐 없어서 우물팠다고 썼다길래 악마는 아니어도 그냥 바지정장여캐는 많았던가 하고 떠올려보는데 바로 떠오르진 않는군 군복도 인정하면 갑자기 수가 확 늘긴 할 테지만...
<엽견은 이날, 목 놓아 우노라> 대체역사물은 특유의 직설적인(?) 게 부담스러워서 잘 안 보는 편인데... 갓작품이 여기 있었고 이걸 이제 알았습니다.. 기대되는 작가를 발견했는데 2권이 안 나오는 게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오늘의 낙서: 단간론파2 쿠즈페코 (트루럽)
WIP 해보고 싶은 캐릭터인데 저공캐논 너무 안나가서 시작도 못함
WIP
완성할 수 있을 리 없는 그림을 그렸다.. 이걸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시간이 나서 시도라도 해볼 수 있으면 다행이고 평소엔 지나칠 때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