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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이 동글동글하고 우아한 착지가 정말로 귀엽다
왕자 자기몸을 트리로 만들어도 가만있는단 말이 너무 웃겨서 계속 생각남ㅋㅋㅋ 파티도 안즐기고 구석에 우울하게 인상굳히고잇지만... 전구 둘러주면 얌전히 냅두더니 그러고 돌아다니고 입에 삑삑이 물려주면 후 불어주는 초코...ㅋㅋ cute...
아ㅠㅠ 웹툰보다 기절... 부모자식이란......
탐라에서 카카오왕국 로딩화면 Magnolia 얘기 보여서 생각났는데, 목련이면 아마 별목련인듯 대충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야생화라는데... 꽃말이 무려 <고귀함, 숭고한 정신> ㅋㅋ
근데 왕자 아기때랑 얼굴 진짜 안변했다ㅋㅋㅋ 한결같은... Sad.png의 얼굴...
오븐에서 어린왕자 스킨 끼우고 색이 바랜 큐브 덩어리(어린 시절의 생생한 추억이 아직도 군데군데 묻어있는 장난감...) 주면 <이런 걸 가지고 놀 시간은 없다!>면서 드물게 화내는데, 로비에 <난 어릴 때부터 장난감보다는 검을 갖고 놀았지> 대사가 있어서... 역시 아기때부터 못놀았던거겠지ㅠ
화질 때문인가? 구매창에 뜨는 사진은 안그런데 소개페이지 사진은 입술 너무 앙다물고 있는것같음ㅋㅋㅋ 새침해보여... 새침데기 왕자님
하 닼카 누가 초코쿠키 아니랄까봐 옷 너무 잘입음ㅋㅋ 반묶음... 애교머리뺀 하이포니테일... 찰랑찰랑 긴생머리... 블랙진에 흰망토... 소매 고정한 곤룡포에 안감 색 다른 퍼망토에 까만장갑에 노리개까지 야무지게 달고... 왕관-견갑-갑주 깔맞춤에 개너덜너덜 털린상태에서도 헤어 개이쁘게넘기기
얘 다리 진짜 길다ㅋㅋㅋ
색칠 놀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