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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수위 있는 그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결국 성인 인증 기능이 있는 국내 창작 플랫폼보다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
알라딘 투비컨티뉴를 이제 좀 써보려고 예전에 그렸던 아서하비에르 한 장 올렸...지만 괜찮은 건가...
https://t.co/wcLocwzlmm
갑작스럽지만 예전에 내가 그린 닥스토르 볼래? 덕질 흔적들 보다가 갑자기 뽕이 차오르지 뭐야... 근데 최근 러브앤썬더가 진짜... 하... 왜 그따위로...
사실 합스부르크전에서 이 그림의 강쥐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기력이 후달려서 정신 놓고 있다가 사진을 못 찍는 바람에 같이 간 친구가 찍은 사진 훔쳐 옴... 그치만 너무 귀엽지 않나요
나키아가 죽인 탈로카닐 장면 계속 생각 나가지고 결국 그렸음...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 1회차 때 분명 저 장면까지 별생각이 없었는데 네이머가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니 내 딸' 이러잖아... 하... 아빠... #ㅁㅊ 저놈의 내 사람 처돌이가... 그리고 네이머의 표정이 너무 비통해서 뭐야...?
춤추는 대수사선 진짜 좋아했었는데... 와...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세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카리야 쵸스케 배우님 돌아가셨을 때 넘 슬펐고... 스미레...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