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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an11_
내 러프 ➡️ 플랑님 결과물
"미샤 셔츠 빌려줘서 고마워" "이 미친 내 옷장에 그딴 게 있을 리가."
"아빠가 걱정이에요" "어머 시아버님께 뭔가 일이라도 생긴 건가요?" "우리 아빠 좀 장미물 수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당신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나날 중 오늘만큼이나 감사한 적이 없었어요"
주름 지우면 미리아님을 꼬시는 젊은 시절 도르님 혹은 이성병 클레어님 가능
"도르님을 보면... 남자인 클레어 님은 이런 느낌일까 싶어서 설렙니다" "아버님 이 자예요 이 자를 신고하세요"
별 거 아니긴하지만 원본 이미지면 아래에도 더 있나요... 크릴님이 올리신 이미지보면 팔 아래가 좀 더 있단 말이에요 https://t.co/pheGGMgPln
[이메레스] 게임인데 자고 일어났더니 이 정도 이벤트야 뭐
소년만화스러운 전개가 보고싶었어요
왼쪽은 작가님 필명 '이노리' 필기체에 포인트를 준 싸인이고 오른쪽은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져있네요 (보정이 극단적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