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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흑발말고 염색하고 싶은데, 근무때문에 안될거같아서 보류중.
대신 원하는 머리스타일이나 색의 가발을 썼는데, 20대에는 주로 금발가발 썼지만, 30대 되니까 분홍/하늘계열 가발쓰고싶다.
내 프라이드컨셉으로.
(퀴어인걸 부끄럽거나 숨길생각없음)
천유성과 예슬은 아티스트와 모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걸로 알고 있다. 좋은 관계지만 절친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데 예슬을 안 좋은 상황에서 구해주고 나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얼굴에 손대려는등의 스킨쉽은 불필요해보였다. 말만으로도 충분히 걱정해줄수 있는 사이 아닌가...
최근에 울면서 그렸던 그림을 폰으로 채색해봤다. 더 이상 우는일 없이 밝게 웃게되면 좋겠다. 남자연예인의 분홍머리사진보고 귀엽게 느껴졌는데 나의 컬러매치겸 채색해봤다.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예쁜 남자캐릭터를 보고 독자의 다수가 '여자라 해달라/바꿔라', '저게 남자냐', '여자를 남자라고 우기냐' 등의 인정을 하지 않는 덧글을 달았다. 그 자체가 매력인데, 성관념이 심하다라는 느낌이었다. 여자면 이뻐야하고, 남자는 잘생겨야( )